지난 토요일엔 저희 바로코 성형외과 개업식!!!이 있었습니다
저흰 아침부터 개업식준비로 다들 이리저리 바쁘고..ㅎㅎ
손님이 하나,둘 오시고 우선 점심도 못드시고 멀리서 오신 손님 분들을 위해
식당으로 먼저 안내해 드렸어용ㅎㅎ
식당은 강남역 10번출구에서 가까운 포차야시! 뷔페.
특별히 길을 잘 찾아오실 수 있도록 그날은 포차야시입구에 저희 병원 이벤트 배너(바로코는 가시오다~!!^^)를 세워두었었답니다ㅎㅎ
평소 저녁엔 7가지 포장마차메뉴가 있는 술집으로 운영되지만 낮엔 뷔페로 운영하시더라구요
음식맛도 좋고, 깔끔해서 좋다는 반응이 많으셨답니다^^
점심도 먹고~~ 드디어 개업식이 시작되었는데용!!
개업식을 처음보고 접해보는 저로써는 과정이 모두 신기하고 낯설었어요!
돼지머리에 꽂힌 저 봉투들 보세용ㅋㅋ실제로 가까이보니 역시 조금 징그러웠어요 돼지머리...
고사를 지낸 후 원장님의 한말씀 있으셨는데
눈이 감긴체 사진이 찍히셨네욯ㅎㅎ더 잘 찍어드릴걸~
개업식 후엔 모두 모여 간단히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는데요
음식이 데코도 너무 이쁘죠? 맛도 엄청!!맛있었어요ㅎㅎㅎ
오신분들께 수건과 달력, 개업 떡도 나눠드리고 난 후에야
저희 바로코 개업식은 끝이 났습니다~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