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코를 다친 이후로 나도 모르게 항상 위축이 되고 불편함을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나이가 40넘어 코수술을 하려니 주변에서는 왜 하냐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바로코를 방문하여 친절하신 실장님과 원장님을 뵙고 상담을 받은 후에 수술이후
기능적인 부분도 모양적인 부분도 많이 좋아질수 있다는 기대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몸에 칼을 데는게 누구에게나 무섭고 두려운 일인데요,
바로코에서의 수술은 정말 편안하고 안심이 되는 수술이였습니다.
마취를 하실때도 원장님이 직접 손을 잡아주시며 안심시켜 주시고
깨어난 후에도 무통주사 덕분인지 코막힘 이외에는 아픈줄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이 추천해 주신 멍과 부기 예방약을 복용해서 인지 신기하게도 멍이나 부기가 크리 크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비중격 수술로 인해 90% 비중격이 없어 원장님께서 정말로 고생하셨다는 것을 수술이후 알게 되었습니다.
경험과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 수술을 해 주신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2주정도 되었는데 상처도 거의 아물고 모앵도 바르고 예뻐서 자신감도 생기고 숨쉬는것도 편해져서 만족합니다.
누가 코수술을 하신다면 100번이라도 추천해 주고 싶은 곳이 바로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