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미간이 없고 콧대도 낮고 특히 복코였습니다.
사실 콤플렉스로 느끼기도 했고 별로 만족하지 않았죠.
화장 (쉐이딩)으로 커버하려고 했으나
원래 없는 콧대를 만드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였죠.
그리고 사진 찍을때 밋밋해 보이고 뭉툭하게 보이는
코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코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여기가 제일 믿음이 가고 마음에 들더군요.
그래서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수술후 코가 우뚝 솟아있고 코끝도 복코에서 벗어나 예쁘게 된 모습을 보며
너무 정말 완전 만족했습니다.
주위 친구들도 예쁘고 자연스럽게 되었데요.
이젠 사진 찍을때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