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에 수술한 남자입니다.
평소 매부리와 복 코에 문제가 있어서
알아 보던 중 바로코 성형외과에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 후 제가 이곳에서 바로 수술 결정한
이유는
입구에서 느껴지는 상냥함과 친절한 웃음 때문에 거부감 없이 들어 올 수 있었어요.
그 뒤에 잠시 대기시간이 있었고 원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원장님의 웃음이 너무 인자하고 정말로 알아듣기
쉽도록 차근차근 꼼꼼히 설명해 주시는 모습,
가상 이미지로 제 바뀐 모습을 보여 주시는데 진짜로 너무
마음에 들고 완전 이쁘게 바뀐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후 실장님과 상담을 하는데 진짜 부담없이 동네 친한 누나 랑 대화하듯이
편안하게 대화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수술 전 날까지 질문 하나하나에 신경 써서 답변해주세요)
드디어 4월 25일
수술날이 되고 마취레서 깨어나서 무섭기도 하고 당황하기도 했지만
푹~~자고 일어나서 퇴원 후 일주일
동안이란 시간은 불편함, 답답함, 심지어 통증도 있었지만
7일후 실밥을 풀고 부목을 떼어내고 제 코를 본 순간
정말 너무 이쁘고 제가 그동안 불편하게 생각해왔던 점이
모두 개선되어 너무 좋았어요.
원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진짜 실력 대박 좋으신 것 같아요.
보조하시는 선생님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감사해요. 다들 너무 고생하셨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진짜로 너무 자연스럽고 이쁘게 잘 되서 주변에서 어디서 얼마 주고 했냐고 난리예요.
지금 저는 거의 바로코 홍보대사예요 ^^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더더더더 유명해 지시 길 바랍니다.
바로코에서 일하시는 모든 직원분들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