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비염에 코까지 다쳐서 계속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습니다.

다친 코가 심하게 휘어지고 내려앉아서 웃을 때마다 얼굴을 가리게 되고

주위에서도 코가 너무 크고 화살코 같다는 말들을 너무 자주 듣고 살아서

줄곧 성형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만 하고 시간을 보내다가 더 이상 지연되면 안 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으로 코를 전문적으로 수술하는 병원을 알아보고 바로 달려왔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비염 수술+미용수술을 진행했고 코 안에 인위적인 보형물을 넣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일주일 정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만 빼고는 부기도 바로 빠지고 아프지 않아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주위에서 자연스럽게 수술이 잘 돼서 좋아졌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적극적으로 코 성형은 바로코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