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술 2주차 입니다.
처음 수술하고자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고 이왕 하는 김에
비염, 비중격만곡증도 함께 고쳐보고자 수소문 끝에 찾은 바로코
수술 이틀전까지만 해도 수술이 두려워 포기할까 밤을 새워 고민하였었지만
지금은 수술을 하지 않았으면 어쩔뻔했나 싶으며
너무 만족중인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너무 신뢰가 가서 선택 한 바로코
주변에도 알리고 싶네요
김준 원장님 그리고 친절한 병원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동의 [자세히보기]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