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때문에 고생을 하다가 언니 랑 엄마 랑 병원을 알아보던중
의도치 않게 상담 다음날 수술을 하게 되었고
비중격만곡증과 비염 수술을 하고 모양도 만든다는 과정은 무서웠지만,
수술 후 3주차인 지금은 숨쉬기도 너무 편하고
달라진 얼굴 보면서 하지 않았다면 어쩔 뻔했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형할 생각이 없었던 제가 엄마의 권유로 하게 되었고
원하는 모양도 정확하지 않았는데
원장님께서 제 얼굴에 맞게 잘 해 주신 것 같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수술만족도는 굉장히 높고
매번 병원올때마다 친절하게 반겨 주셔서
바로코에서 수술하것이 참 다행인갓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