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콧대가 높아서 코수술을 왜 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웃으면 늘어나는 콧볼 (복코)가 스트레스였습니다.
웃을 때 늘어나는 콧볼이 신경 쓰여서 잘 웃지도 않고
늘 코 때문에 남성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답니다 ㅠㅠ
그러다 우연히 바로코 실장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고
평소 원하던 코를 가진 실장님 모습에 반해 바로
계약금을 걸었죠^^
얼마나 코성형을 잘하면 병원 이름도 바로코일까…
반신반의 하면서도 두려움 마음으로 수술을 했는데요
9월
25일 대망의 수술날!!
10월
13일 금요일 오늘 왠만한 붓기는 다 빠지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코끝을 올려 주셨어요.
보는 사람마다 인상이 부드럽다 여성스럽다 이야기 해 주셔서
너~~~무 만족합니다.
역시 코는 바로코인가봐요. 감사합니다~원장님&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