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콧대가 너무 없어서 사람들에게
너는 코수술을 해야 한다고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염이 너무 심해서 환절기때마다
병원에 가서 약을 먹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였습니다.
하루에 몇십번씩 코를 풀고 휴지를 달고 살았습니다.
매일매일이 고통이었습니다.
친구추천으로 바로코를 알게 되어서 상담을 받았는데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신뢰감이 들어서
바로 부모님과 여기 병원으로 수술 잡자고 해서 바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사람들이 이미지 달라지고 예뻐졌다고 해서 너무 행복해요.
친구들이 이제 코 안푸냐고 휴지 안들고 다니냐 면서 놀려요.
비염 수술하고 나서는 냄새도 제대로 맡을 수 있고 코도 안 풀수 있어서 좋아요.
이쁜코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