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얼굴에 큰 사고를 당해 35년 넘게 내 얼굴 아닌 다친 얼굴로 살았습니다.
특히 코가 뭉게지고 그러니 사진 찍기도 싫고, 자존감도 떨어진 상태였는데
더 나이 먹기 전에 코를 성형해야 겠다 마음먹고 여기저기 찾아보고 상담을 하였는데
바로코 원장님이 더 신뢰가 가서 바로코에서 수술 수술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내 코도 이렇게 바뀔수 있나 하참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만족스러운 만큼 많이 아프더라구요.
특히 늑골 부분이, 굼 귀는게 너무 힘들어 잠도 못자고...
지금 한달이 넘게 지난 상태인데 하고 잘 했다는 생각만 듭니다.
김준원 원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