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비염이 심했던 지라 입을 벌리고 숨 쉬면서부터 옆라인이 많이 바뀌었어요.

​개구리같이 돌출 되었다 해야 하나요?

20살이 넘으면서 더더욱 콤플렉스로 다가와서 이병원 저병원 다 상담을 다녔습니다.

인터넷후기도 후기지만 확실하게 직접 발품을 팔아 다녀본 결과 바로코 만한 병원은 없었던 것 같아요.

병원 느낌이면 병원 느낌, 상담실장님의 센스, 김준원장님의 정확한 진단까지 너무 완벽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수술날짜를 잡았어요.

첫수술이라 많이 긴장이 되었는데 붓기가 빠지는 제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고 일단 비염 걱정을 덜게 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만약 주변에서 코수술을 한다고 하면

바로코 , 적극 추천 할거예요.

김준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