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7월 15일에 해서 어느덧 보름이 지난 지금
아직 잔 부기가 남아 있지만 아주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인상이 많이 사나웠는데
바로코성형외과에서 수술한 후에 인상이 선해졌다 인상이 진해졌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무엇보다도 티가 나는 성형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성형에 아주 만족하고 있고
주변 친구들이 수술을 어디서 해야 하냐고 물어보면 지체하지 않고
<바로코성형외과>라고 할 겁니다.
p.s 김준원장님을 비롯한 바로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감사합니다. 11월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