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코에서 수술한 뒤 코 큰이라는 스트레스에서 벗어 났습니다.
평소 사진을 찍으면 얼굴의 중심인
코가 너무 커서 항상 NG였습니다.ㅠ-ㅠ
저는 복코 중에 복코인 왕 코라서 사람들 앞에서 웃으면 옆으로 퍼지는 코 때문에
웃는 것 또한 조심스러워 손으로 가리고 웃었습니다.
하지만 바로코 김준 원장님을 만난 후 코 큰이였던 제 일상은 180도 달라졌습니다.^0^
주위사람들은 저의 인상이 부드럽게 바뀌었다는 칭찬을 해 주었고
하루하루 예쁘다는 말 속에서 행복함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사나웠던 저의 일상은 여성스럽고 편안한 인상으로 변화한 뒤
면접연습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인생에 있어서 큰 콤플렉스를 개선하여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여유로워지고 당당해 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답답함과 콧물을 달고 살 정도로 비염이 심했는데
비염 수술도 같이 하니 숨쉬는
차원이 달라지고 너무 편해졌어요!!!
수술당일에도 너무 긴장되고 너무 떨렸지만
수술 준비과정 속에서도 간호사 언니는 긴장하지 말라고 수술 잘 될 거라고 안심시켜 주셨고
수술방에
들어가서도 주변 선생님들이 제 손을 잡아 주시면서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수술 잘 될거라며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너무
감동이였어요.
원장님도 좋은 생각만 하라고 손을 잡아 주시면서 좋은 기운만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수술중에도
좋은 꿈을 꾸었고
지금은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결과물로 자신감을 되찾은 꿈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코성형은 역시 바로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