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비염을 달고 산 25세 남자입니다.
항상 코를 풀고 비비고해서 그런지 코모양도 바뀌고 했던 저는
8월 4일 긴장과 걱정을 안고 바로코성형외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비염 수술과
코 성형을 같이 받은 저는 예전과 다르게 자신감이 생겼고
코가 잘생겼다는 살면서 들어본 적이 없는데 수술이 끝나고 나서부터는
코가 잘생겨 졌다는
소리도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걱정과 다르게 수술은 아프지 않았고 금방 회복 될 수 있게 병원의 모든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저는 항상 바로코성형외과에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살겠습니다.
바로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