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 오면서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는 그다지 없는 편이였으나
나이 (44)가 들어감에 따라서 보이지 않았던 코의 비대칭 부분이 조금식 보이면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던 중 코에 대한 성형수술을 생각하게 되어 인터넷 및 각종 정보자료를
검색하던 중 바로코 성형외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성격 (성향)은 성형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많아서 몇 달을 고민하던 중
그래도 용기를 내어 진단만이라도 받아 보자고 생각하여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과 사진과 면담을 통한 수술에 대한 두려운 부분을 많이 없애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술을 성공적으로 해 주신 김 준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