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코였던 제가 박보검이 되었어요.
몇 년전 부터 복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많은 병원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미용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바로코라는 병원을 소개 받고 상담하게 되었어요.
원장선생님께서 제가 어떤 점이 콤플렉스인지 정확하게 다 꿰뚫고 아시더라구요.
바로 믿음이 가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수술한지 일주일도 채 안 되서 일상생활 충분히 편안하게 가능하고 제 코는 명품코가 되었어요 ㅎㅎ
이렇게 자랑하고 갈께요~^^
다들 이뻐집시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동의 [자세히보기]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