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장난 삼아 반 친구들과 패싸움을 하다가 돌에 코를 맞아서 많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 해마다 코가 성한 날이 없을 정도로 코가 막히고
숨쉬는 것이 힘들어서 어던 일에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2014년 울산 한의원에서 코 염증 관련된 한약을 4백만원
전도 복용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아 다시 불편한 상태로 되돌아 왔습니다.
2016년 9월 서울 지인 소개로 바로코를 소개 받아
상담을 가서 CT촬영을 했는데
비중격만곡증이 심각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원장님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깐 제가 보기에도
많이 휘어져 있었습니다.
코의 휘어진 부분과 비염, 비밸브 등등 코 전체를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일주일 뒤 그동안 쉬지 못했던 부분이 다 날라갈 만큼 편안하게 호흡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로코 원장님, 실장님, 그리고 그 외의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