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1월에 수술받고 다시 부대로 복귀해 남은 군복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수술하기 전에는 코로 숨쉬는 것이 너무 답답하고 특히 군생활을 하면서 잠을 잘때
입골이와 입으로 숨을 쉬다 보니깐 입병도 자주 생겼습니다.
아직 한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숨쉬는게 편한데, 원장님 말씀으로는
앞으로 더 편해진다는 말에 너무 행복합니다.
한 달사이 입골이도 고치고 코로 숨쉬는 것이 얼마나 편한지 느끼고 있습니다.
병원 직원분들과 원장님 남은 2016년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