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코에서 수술하신 김**환자분께서
손편지와 함께 맛난 김치를 보내주셨습니다.
하나 하나 정성스레 포장해 주신 걸 보고 저희 전직원 모두 갬동이였습니다.
이 귀한 김치 맛나게 먹고 힘내서 저희 바로코에 방문 주시는 고객분들께
더욱 더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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