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수술 후 7일 차>

<수술후기>

코가 약간 아쉽다는 소리를 몇 번 들었고 결혼 준비를 하면서 

지금이 가장 젊고 예쁠 때인데 한번 

투자해봐도 괜찮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코성형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다른병원 3곳에 상담받았었는데 와닿지가 않아 코수술을 포기하였었다가,

 다시 알아볼 때 만난 곳이 바로코였습니다. 

실리콘과 같이 인공보형물은 죽어도 할 생각이 없었던 

제 신념과 전형적인 동양인 복코로 연골묶기는 한계가 있는 점을 유일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연입코 주사였습니다. 

화려한 것은 싫고 단지 복코와 코끝 정도만을 자연스럽게 개선하고 싶었기에 이후 두번의 상담을 더받았음에도 바로코로 당일 결정했었어요.! 원장님의 친절하고 충분한 설명이 더욱이 신뢰감을 주었기도 했구요~

현재 7일차 보면 콧대와 코끝 붓기가 있는 편이지만. 

꽤나 자연스러워서 오늘 마스크 없이 출근했었습니다..ㅎ 

더욱 붓기가 빠지고 자연스러워지는 것이 기대되어 

하루하루가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