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아래를 보고 있으나 의사가 위를 보고 있을 때 수술 후 고객은
‘너무 과한 거 같아요’라고 표현합니다. 고객은 위를 보고 있으나 의사가
아래를 보고 있을 때 의사는 고객이 너무 예민하다고 표현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의료인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지 않아 발생합니다.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뛰어난 실력과 미적 감각을 갖추어야 합니다.
바로코의 김준 원장은 비과학 전문의라는 수술 실력과 성형외과 전문의만
근무하는 코전문 성형외과 스타원장 출신으로 미적 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상담은 고객과의 첫 만남이자 성형수술의 시작입니다.
상담을 통해 서로 눈을 맞추고 공감을 얻고 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듣고 필요한 것을 찾아주는 과정은 고객과
의료인 만이 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수술대에 누워보지 못한 사람은 그 공포감을 알지 못합니다.
혹 다른사람이 수술을 하는지 나의 정보가 잘못되지 않았는지 혹시
마취사고가 생기지 않을지 라는 걱정이 됩니다.
바로코에서는 고객이 마취 전 손을 잡을 때부터, 마지막 한 땀을 끝내고
고객이 깨어날 때에도 김준 원장이 함께 합니다.
지독하리만큼 원칙을 지키는 것은 고객 감동의 시작입니다.

바로코에서는 수술시간을 단축시키거나, 의사의 편의를 위해 염증
발생율이나 흡수율이 높은 인공물질(메드포어, 메쉬)이나 기증 늑연골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론 노력과 시간이 더 들지만 바로코 고객은
내 가족이므로 코끝 수술 시 본인 연골 이외에 어떠한 인공물질이나
기증 늑연골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성형수술을 꺼리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통증입니다.
마취할 때, 마취에서 깨어났을 때, 실밥을 제거할 때 통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바로코에서는 코 안 녹는실을 사용하고 인체용 본드를
사용하여 흉터를 줄이면서 실밥 뽑는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고객의 대한 작지만 섬세한 배려가 명품코의 감동을 만듭니다.

안전한 수술은 기본입니다. 대부분 성형외과에서는 그동안 마취사고가
없었다고 광고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안전은 예방과 응급 상황시 해결
능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바로코에서는 수술 시 산소포화도, 응급상황시
비상전력 시스템과 구조장비, 응급 상황 직원 교육 등 기본에 충실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코 김준 원장은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재직 시
시행한 기관 삽관 기관절개 등으로 응급상황에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해결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성형 전문병원 재직시에도 수술장에서
발생한 수차례의 응급상황에서 직접 기관 삽관과 절개를 통해 환자를
구조한 경험이 있습니다.

의료인에 대한 진정한 신뢰는 말이 아닌 행동에서 나옵니다.

조금은 아쉽고 부족한 결과를 ‘자연스럽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변명입니다. 좋은 수술 결과란 수술 전 예상한 결과가 정확히 나와 본인이
보았을 때 확실히 예뻐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는 무언가
변하였는데 알아차리기 힘들게 한마디로 티가 나지 않아야 합니다.
진정한 고급스러움은 티 나지 않는 화려함에서 드러납니다.
이것이 바로코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