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코 때문에 늘 신경이 쓰였습니다.

콧볼이 얇고 코가 바르지 않은 모습에 시술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호주에서 동생이 이곳에서 수술을 받고 소개로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3주 밖에 시간이 없어 걱정을 했는데 바로코의 김준 원장님과 상담 후 

가능하다고 하셔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수술 후 별로 붓지도 않고 3일 차에 테이프를 떼고 바로 일상생활을 해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또한 일주일 후 실밥제거를 

레이저 고주파로 얼굴에 한층 더 큰 회복의 도움을 주셨습니다.

주위 친구나 가족들도 넘 만족하는듯 합니다.

어디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잘하느냐고요.

제가 호주 돌아가면 많은 사람들에게 이곳에 대해 홍보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