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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코에서 수술 받으신 분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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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O교
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25-02-12 17:27

어릴 때부터 코가 낮고 복코느낌 때문에 콤플렉스가 너무 심해서

고3 입시가 끝나자마자 코성형을 했다. 수술대가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며 잠들었다 일어나보니 수술이 끝나있었다. 

집까지는 무조건 누군가가 날 데려가줘야 집을  갈 수 있는 상태였다. 

아빠께서 데려다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집에 갔다.


수술 당일에서 솜 빼기 까지는 정말 잠도 못자고 계속 깨고 식도에서부터

입까지 말라서 너무 힘들었다. 솜빼고 나서도 

코만이 부어서 코가 계속 막혔지만

솜 넣었을때에 비하면 참을만 했다. 갈비뼈 통증은 정말 너무 심했다.


2주까진 너무 아팠고, 3주차부터 기침하거나 뛸 수 있었다. 부목 떼고 나서 

너무 코가 커서 망한 줄 알고 우울했는데 일주~이주 가량 기다리니까

코가 예쁘게 자리잡혔다 지금도 계속 빠지고 있는 중이다

코수술은 불편한데 크고, 갈비뼈 아픈것만 참으면 할만하다.


너무 만족중이여서 그 정도 힘든 거는 무조건 참을 수 있다고 본다

부목 뗀 직후에서 일주일 정도는 절대 그 코가 내 코가 아니라고 엄청 강조해서

말씀해주셨음 좋겠어요 그럼 다른 분들은 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면 전 진짜 걱정 많이 했어요 ㅠㅠ

25.01.13_자필후기_오예교.jpg (1.3M)

0회 다운로드 | DATE : 2025-02-12 17: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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