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을 비염은 물론, 축농증까지 달고 살았었습니다

"다들 이정도 비염쯤은 달고 사는구나" 생각하고 말이죠...

그런데 매년 겨울철마다 코막힘이 심해지고, 숨쉬기가 점점 힘들어져

큰 맘 먹고 비염수술하여 바로코를 방문했다가 

코 속 연골이 부러진걸 모르고 벙치하여 뼈가 잘못 붙은 것 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복잡한 수술이였지만, 무사히 잘 마쳤고

지금은 멀쩡히 숨쉬는 것 만으로도 삶의 질이 드라마틱 하게 달라졌습니다

진작에 수술 할걸 그랬습니다.. 김준 원장님 최고!!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